(사)국제한인간호재단(이하 GKNF)은 25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제3차 Three-Kim Nursing Research Grant의 장학생을 공모한다고 밝혔다.Three-Kim Nursing Research Grant는 GKNF가 2022년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WHO에서 국제간호의 리더로 인정한 세 명의 박사 (김모임, 김미자, 김의숙)의 리더십을 이어갈 간호학 연구자들에게 연구비를 후원하기 위해 조성된 연구기금이다.제3차 Three-Kim Nursing Research Grant는 박사학위 취득 5년 이내의 신진간호학 연구자가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권역호스피스센터 주관으로 ‘제1기 호스피스 예비전문가과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최근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며 국민들의 존엄한 생애말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말기 환자의 존엄한 돌봄을 목적으로 하는 호스피스·완화의료 활동의 활성화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 역시 증대되고 있다.호스피스 활동은 의료인의 전문적인 완화의료뿐 아니라 말기 환자와 그 가족들이 겪는 심리, 사회, 영적인 고통 경감을 위한 전인적 돌봄을 위해 다양한 직역의 참여가 필수다. 현재 국내에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를
울산대학교병원 2023년 심혈관촬영실 간호사 채용공고심혈관촬영실 정규직 간호사 채용 1. 모집부문 및 지원자격 ※ 업무내용 및 형태, 수행 직무는 병원 사정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습니다. 2. 전형일정서류 전형→AI 면접→1차 실무진 면접→2차 경영진 면접→신체검사(공무원 검진 기준)→최종합격 ※ 상기 전형일정은 병원 사정에 따라 변경
이대서울병원 이유진 간호사가 지난 2014년에 이어 올해도 조혈모세포를 기증해 감동을 주고 있다. 병원에 따르면, 이 간호사는 조혈모세포은행에서 지정한 병원에서 19일 조혈모세포 이식을 끝내고, 22일 업무에 복귀했다. 이 간호사는 지난 2014년 간호대학 시절 교내에서 장기기증 및 조혈모세포 기증을 홍보하는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기증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했다. 조혈모세포 이식 등록 8년이 지난 올해 2월 조혈모세포은행협회로부터 환자와 조직적합성항원이 일치한다는 연락을 받았다. 하지만 환자 상태가 악화돼 기증을 바로 진행할 수 없었
"유전자가 동일한 혈액암 환자에 조혈모세포 기증이 가능하다는 연락을 받았지만 올해 10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상태라 고민스러웠던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예비 신부와 부모님, 그리고 직장 동료들도 적극적으로 도와준 덕분에 기증을 결심할 수 있었습니다"결혼을 앞둔 전남대학교병원 간호사가 혈액암으로 투병 중인 환자에게 조혈모세포를 기증하여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그 주인공은 전남대병원 흉부외과에서 근무 중인 신준현(31) 간호사.신 간호사는 2013년 대학시절 교내에서 장기기증과 조혈모세포 기증을 홍보하는 부스에서 기증 신청서를 작
천안의료원에서『공공의료 중심병원 활기찬 천안의료원』을 함께 만들어갈 유능한 인재를 모시고자 다음과 같이 공고하오니 많은 지원바랍니다.2022년 06월 15일충청남도천안의료원장========================================================채용분야(채용직급 및 채용인원)○ 간호사- 근무부서 : 간호부- 발령직급 : 간호직 7급- 채용인원 : 8명- 직무설명서 : 별첨 참조 응시자격 요건○ 필수사항 : 간호사 면허증 소지자, 3교대 근무 가능자○ 직무내용 : 직무기술서 참조(아래)○ 우대사항 : 취업
경일대학교에서 2022년 하계 글로벌인재육성 어학연수 참가자를 모집했다. 2019년을 마지막으로 코로나19바이러스의 확산으로 글로벌인재육성 어학연수를 진행하지 못했다. 일상 회목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경일대에서 2022년 하계 글로벌인재육성 어학연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했다. 프로그램은 총 3개로 나뉘었다. 미국의 네바다주립대 30명 / 영국의 울버햄튼대 40명 / 캐나다 궬프대 30명으로 지원이 가능하다. 각 프로그램마다 예상 경비를 어림잡아줬는데, 여기에 포함된 내역으로 항공료, 연수 수업료, 기숙사비, 보험료가 포함
곧 대구과학대학교에서 교직이수반에 들어갈 학생을 선발한다. 교직이수반을 희망하는 학생들이나 교직이수반에 대해 궁금해하는 모든 학생들을 위해 교직이수반은 어떻게 들어가게 되고, 어떤 활동들을 하는지에 대해 설명하려고 한다. 대구과학대학교의 교직과정 이수예정자 선발 계획은 다음과 같다. 1. 선발대상: 간호대학 간호학과 3학년으로 진급 예정인 2학년 재학생 2. 신청자격: 1~2학년별 정규 편성학점을 이수하고 3학년으로 진급 예정인 자 중, 2학년 1학기까지의 누적 성적이 상위 15% 이내 인자(해당 학생들은 학과 홈페이지에 공지됨)3
호원대학교에서는 지난 9월부터 ‘지란지교 튜터링’이라는 이름으로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10월 5일부터 11월 26일까지 총 8주간 진행되는 해당 프로그램은 교수 학습 개발 센터에서 주최되며 재학생으로 구성된 팀이 각각 학습 튜터링을 통해 성적 향상을 유도하고 학습 역량을 강화시킨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참가 신청을 위해서는 본교 재학생으로 이루어진 성적 향상을 유도하는 튜터와 지도를 받는 튜티로 이루어 친 5인 이하의 팀이 필요하다. 해당 팀들은 신청서를 작성 후, zoom을 통한 오리엔테이션을 받고 프로그램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게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회장 신희영)를 비롯한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 생명나눔실천본부, 한마음한몸운동본부는 한마음혈액원의 협조로 전국 헌혈카페의 일부 지점에서 헌혈자를 대상으로 조혈모세포 기증희망등록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이는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캠페인 진행이 불가능해 신규 기증희망자 모집에 난항을 겪게 되어 이루어졌다.조혈모세포 기증은 기증자와 조혈모세포 이식을 요하는 혈액암 환자의 조직적합성항원형이 일치해야 가능하다. 이 일치확률은 2만분의 1이라는 아주 낮은 확률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기증희망등록을 할수록 환자는 조혈모
국립춘천병원(원장 최종혁)은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2020년 정신건강 인식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참여 대상은 9월 13일 기준 재학 중인 대학생이며, 개인 또는 단체로 참여할 수 있다.공모주제는 △정신질환자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해소할 수 있는 아이디어 △정신질환 치료 인식 형성 △정신질환의 오해와 진실 바로잡기 등 정신건강 및 정신질환 인식개선과 관련된 자유 주제를 선택하여 원하는 부문(IMC 전략, 영상/스토리보드, 인쇄/옥외)을 선택해 자유롭게 표현하면
aSSIST 경영대학원(서울과학종합대학원, 총장 김태현)은 한국소매틱스인스티튜브(KSI, 대표 김정명) 주최로 국내 최초 ‘소매틱(somatics) 포럼’을 오는 23일부터 이틀간 온, 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소매틱스는 미국 철학자이자 소매틱 교육자인 토마스 하나(Thomas Hanna)가 제창한 몸을 돌보는 과학이자 치유 시스템이다. 배우 유아인이 최근 한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에서 올바른 호흡법과 신체 이완을 통해 몸의 긴장을 푸는 알렉산더테크닉을 소개하면서 관심을 끌기 시작했다.이번 포럼 주제는 ‘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사)마리안마가렛(이사장 김연준)과 공동으로 ‘노벨평화상 추천 간호사 마리안느와 마가렛 영상 감상 후기 공모전'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소록도에서 한센병 환자를 40여 년간 돌본 간호사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영상을 관람하고 느낀 소감을 감상문으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학생부(초·중·고등학생) 및 일반부(대학생, 일반인)로 나눠 진행된다. 응모 방법은 간협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소록도 간호사 마리안느와 마가렛 사랑의 40여년 영상’을 관람하고 협회 홈페이지 내(www.ko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병원들이 경영난에 직면하면서 간호사 10명 중 7명이 강제휴무를 당하는 등 부당한 처우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이에 따라 법정 필수인력인 간호사들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정부가 이를 의무화하는 제도적 장치를 하루빨리 마련해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15일 대한간호협회가 의료기관 내 약자인 간호사들의 불합리한 고용사례를 점검해 열악한 근무환경 및 처우에 대해 실질적인 개선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4일까지 ‘코로나19 관련 간호사 고용관련 부당처우’에
너스키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밤낮으로 고생하는 의료진을 위해 마스크 1만 장을 병원단위로 1박스(100매)씩 지원하는 2차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캠페인 참여는 너스키니 홈페이지(nurskiny.com)에 접속한 후 간단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되며 중복 신청은 불가하다. 이번 캠페인은 내일(3일) 시작돼 7일 마감한다.이에 앞서 너스키는 지난 18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의료용 마스크 부족을 어려움 겪고 있는 병원 의료진을 위해 마스크 필터 1만 장을 기부하는 캠페인을 전개한 바
너스키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의료용 마스크 부족을 어려움 겪고 있는 병원 의료진을 위해 마스크 필터 1만 장을 병원단위로 1박스(100매)씩 지원하는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캠페인 참여는 너스키니(bit.ly/2TV5rDt)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간단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되며 중복 신청은 불가하다. 이번 캠페인은 내일(18일) 오후 2시에 시작돼 마스크 필터가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간호사 출신으로 지난 2016년부터 간호사 아이디어 용품 쇼핑몰인 ‘너스키니’를 운영하고 있는 김은비 대표
국제한인간호재단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대구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봉사할 의료인을 모집하고 있는 것과 관련 지원에 나섰다.재단은 26일부터 국내 확진자가 1000명이 넘은 현 시점에 비하면 여전히 의료진 부족이 현실화 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참여하고자 하는 의료인등은 재단 홈페이지(http://www.gknf.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메일(kymrs1031@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한편, 26일 오전 9시 현재 의사 11명과 간호사 100명 등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2020년도 보건의료인국가시험 체험수기 공모전’ 응모작 접수를 시작했다. 이번 공모전은 보건의료인국가시험의 발전과 수험준비를 위한 노하우 공유 등을 위해 진행되며 접수는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이다.공모전 응모 대상자는 지난해 3월 1일부터 올해 2월 29일까지 보건의료인국가시험에 응시한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 국가시험 준비과정 및 자신만의 공부방법, 국가시험을 준비하면서 겪은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국가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자유롭게 작성한 후 응모하면 된다. 참가신청서는 국시원